한국생산성본부, ESG 전문 인력 양성 본격화...ESG 분야 자격증 연계 교육과정 운영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ESG 전문 인력 양성 본격화
ESG 분야 자격증 연계 교육과정 운영 확대
□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 이하 KPC)가 ESG 경영 확산과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ESG 분야 자격증 기반 전문 교육을 확대·강화하겠다고 밝혔다.
o 국내외 ESG 공시 의무화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실사 강화, 기후공시 체계 고도화(ISSB 기준, EU CSRD·ESRS 등)로 기업의 공시·평가 대응 부담이 확대되면서 실무형 ESG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KPC는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격 기반 교육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KPC는 이를 위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으로부터 2025년 1월 ‘ESG 전문가’ 민간자격등록을 승인받은 데 이어, 2026년 1월에는 ‘공급망 ESG 평가사’와 ‘기후공시 전문가’ 자격까지 추가로 민간자격으로 승인받으며 ESG 전 영역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 ESG 전문가(주무부처: 산업통상부, 등록번호: 2025-000512)
※ 공급망 ESG 평가사(주무부처: 산업통상부, 등록번호: 2026-000715)
※ 기후공시 전문가(주무부처: 기후에너지환경부, 등록번호: 2026-000716)
※ 해당 자격들은 모두 등록민간자격으로, 자격발급기관은 한국생산성본부
o 해당 과정들은 ESG 전략 수립부터 공급망 관리, 기후공시 대응까지 기업 ESG 경영의 전 과정을 포괄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역량을 평가·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KPC는 ESG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SG 공시, 기후 데이터 관리, 공급망 ESG 평가 등 기업들이 즉각적으로 필요로 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현업 종사자와 ESG 전문 인력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기업은 ESG 공시 대응 역량을 내재화하고, 공급망 리스크 관리 및 글로벌 거래 대응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o 아울러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글로벌 ESG 기준 정합성 확보 기조에 맞춰 산업계의 ESG 대응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 신청 및 과정 문의는 KPC 홈페이지(www.kpc.or.kr)를 통해 가능하다.
□ KPC 경영교육센터 박창희 센터장은 "KPC의 ESG 자격 연계 교육과정은 국내외 규제 대응을 넘어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형 전문가 양성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글로벌 기준 변화에 발맞춰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9주년을 맞았다.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