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지자체 역량강화 전담 센터 신설...지자체·공무원 경쟁력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지자체 역량강화 전담 센터 신설
지자체·공무원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 이하 KPC)가 지자체와 공공부문의 정책 수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자치역량센터’를 새롭게 신설했다.
o 창립 69주년을 맞는 KPC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공공부문 생산성 혁신, 성과관리, 인재개발 노하우를 집약해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지역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와 공무원의 실질적인 역량 제고를 지원하겠다는 목표이다.
□ 자치역량센터는 단편적인 교육 제공을 넘어, 지자체의 정책 목표와 지역 여건에 맞춘 역량 진단-설계-실행-성과 관리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행정의 생산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o 이를 위해 주요 추진 사업으로 ▲지자체·공공기관 대상 조직 및 직무 역량 진단 ▲공무원 직급·직무별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정책·행정 역량 고도화 ▲지역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중심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설정하였다.
□ KPC는 향후 자치역량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등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부문 역량 강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 KPC 박성중 회장은 "2026년은 KPC가 공공부문과 지역을 위한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하고 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해"라며, "자치역량센터는 지자체와 공무원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 주체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KPC는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방정부와 함께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9주년을 맞았다.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